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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 김흥민, 김범규, 황도현. 한국전자통신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학과사무실
2018-01-02 17:45:49 / 501


△ 수상학생들(왼쪽부터 박수호, 김흥민, 황도현, 김범규). 사진ⓒ이성재(홍보팀)

부경대학교 학생이 인공위성 사진으로 적조를 탐지하는 방안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부경대 공간정보시스템공학과 박수호 씨(28‧박사1년)는 논문 ‘Determination of Algal Blooms in Satellite Images using Decision Tree Algorithm’(지도교수 윤홍주)으로 최근 중원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전자통신학회(회장 김천석) 2017년 가을철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박 씨는 이 논문에서 바다를 찍은 위성사진을 15km마다 격자로 나눈 뒤 의사결정 규칙을 나무구조로 도표화해 분류와 예측을 수행하는 분석방법인 의사결정나무 알고리즘(decision tree algorithm)을 이용, 각 격자별 특성을 비교분석해 어느 부분에서 적조가 발생했는지 자동 판단하는 기계학습 방법을 제시했다.

기계학습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컴퓨터가 학습과정을 거치며 정보를 습득해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인공지능의 한 분야다.

그는 “이 기계학습 방법을 이용하면 바다를 촬영한 인공위성 사진만으로 어디에 적조가 발생했는지 바로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씨를 비롯해 이 대학 공간정보시스템공학과 황도현(30‧여‧박사수료), 김흥민(28‧박사1년), 김범규(27‧석사1년) 씨도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황도현 씨는 논문 ‘Sea Level Variability Comparison Between Altimetry and Tide Gauge Data Around Korea’에서 해수면 높이를 측정할 때 인공위성 측정 자료와 현장 실측자료의 오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김흥민 씨는 논문 ‘Water Environment Impact Assessment to Constant Stagnation zone of River Floating debris in Nakdong River Basin’에서 하천부유쓰레기 상습정체구간과 비 정체구간의 수질을 비교 제시했다.

김범규 씨는 논문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Red Tide Area’을 통해 남해안에 코클로디니움 적조가 우점했을 때와 그 반대일 때의 인공위성이 측정한 해양환경자료의 상관관계를 분석 제시해 상을 받았다.

한국전자통신학회는 2006년 창립 이후 전기‧전자통신 및 정보통신 신기술, 통신정책동향, 컴퓨터, 정보화 등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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